유은혜, 교원들에게 손편지.."열정·헌신으로 어려운 시기 극복"
강주헌 기자 2020. 12. 31.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021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19(COVID-19) 상황에서 교육 현장을 지킨 교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손편지를 보냈다.
유 부총리는 31일 손편지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우리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021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19(COVID-19) 상황에서 교육 현장을 지킨 교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손편지를 보냈다.
유 부총리는 31일 손편지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우리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유 부총리는 "교육부는 2021년 새해에도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선생님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미래교육을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유승준 '기레기의 횡포' 방송 예고에…"또 돈 벌게?"☞ 불륜녀 보려고…집안에 땅굴까지 판 남성의 최후☞ "성별 안 가리고 약물 먹여 성추행" 패션계 거물 누구?☞ '아들과 딸' 종말이 곽진영, 극단적 시도설☞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GC녹십자 대답은?
강주헌 기자 zoo@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승준 '기레기의 횡포' 루머 해명 예고…"또 돈 벌게?" 싸늘한 반응 - 머니투데이
- 옆집 유부녀 집 소파까지 땅굴…불륜 즐기던 멕시코 남자의 최후 - 머니투데이
- "성별 안 가리고 약물 먹여 성추행"…패션계 거물, 알렉산더 왕 누구? - 머니투데이
- '아들과 딸' 종말이 곽진영, 극단적 시도설…"중환자실 이송" - 머니투데이
-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 GC녹십자 "확인해줄 수 없다" - 머니투데이
- '돌고 돌아 홍명보' 축구대표팀 사령탑 내정…"한창 시즌 중인데" 팬들 부글 - 머니투데이
- [단독]의협 회장 반발에도…"과태료 낼라" 의사들 '비급여 보고' 마쳤다 - 머니투데이
- "냄새난다"…50대 직장동료 세탁기에 넣고 돌린 일본 30대들 - 머니투데이
- "인생샷 건지려고 난투극" 에베레스트 전망대서 멱살 잡은 커플 - 머니투데이
- '37도' 폭염인데 차에 세 자녀 방치…1시간 쇼핑한 엄마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