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문소리X김선영X장윤주, 언니들의 상큼 새해 인사..덕담까지

강민경 기자 2020. 12. 31.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의 주역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상큼한 매력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31일 리틀빅픽쳐스는 영화 '세자매'에서 세자매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는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김선영과 장윤주는 "새해에는 세자매와 함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라고 덧붙여 희망찬 신년을 기원하는 덕담을 전하며 영화 '세자매'에 대한 관심과 애정까지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영화 '세자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새해 인사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의 주역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상큼한 매력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31일 리틀빅픽쳐스는 영화 '세자매'에서 세자매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는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다.

공개된 신년 인사 영상에는 강렬한 포스를 풍기는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세 배우는 신축년 새해를 맞아 소 모양 필터를 장착한 귀염 발랄한 모습으로 영상을 촬영했다. "HAPPY NEW YEAR!"라며 힘찬 목소리로 신년 인사를 시작한 세 배우의 모습은 영화 '세자매'에서 선보인 강렬하고도 인상적인 연기력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문소리는 "2021년 새해를 맞아 세자매가 인사드립니다"라며 신축년 새해 인사를 먼저 전했다. 이어 김선영과 장윤주는 "새해에는 세자매와 함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라고 덧붙여 희망찬 신년을 기원하는 덕담을 전하며 영화 '세자매'에 대한 관심과 애정까지 당부했다.

한편 '세자매'는 오는 2021년 1월 개봉한다.

[관련기사]☞ 이하얀, 폭식 장애..몸무게 108kg 충격 이지아, 헤라팰리스 방화..유진♥엄기준 불륜 시작 '얼짱' 홍영기 "父 30억 빚 떠안았다..각자 살기로" 충격 황하나 現연인, SNS서 충격 사망설 제기됐다 걸그룹 19금 단체 도발..손바닥 비키니 '아찔'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