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맨드 러닝 플랫폼 튜터링, 3년 연속 1대1 영어회화 부문 소비자만족도 1위

박철근 2020. 12. 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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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맨드(수요자 요구형) 러닝 플랫폼 튜터링은 '2021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대상'에서 1대1 영어회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튜터링은 201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이후 2020년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대상, 2021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등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는 2년 연속 1대1 영어회화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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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온디맨드(수요자 요구형) 러닝 플랫폼 튜터링은 ‘2021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대상’에서 1대1 영어회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제정 이래 올해로 19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높은 소비자 참여를 통해 브랜드 성과측정의 대표적인 지표로 인정 받아 온 브랜드 어워드다. 소비자와 함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유망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데 의의가 있다.

튜터링은 201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이후 2020년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대상, 2021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등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는 2년 연속 1대1 영어회화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튜터링은 ‘경제력이 교육을 지배하지 않는 세상을 만든다’라는 철학을 내세우며 2016년 9월 서비스 론칭 후 3년 만에 회원 100만명을 달성했다.

회사측은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스피킹과 리스닝, 라이팅 어학 환경을 완성한다”며 “인공지능(AI) 튜터 무제한 수업 제공뿐만 아니라 실시간 1대1 원어민 첨삭 서비스와 10분 수업 수강권 도입을 통해 바쁜 일상 생활 속에서도 말하고 듣고 쓰기를 한 번에 하며 더 자유로운 영어와 만날 수 있도록 배려한다”고 설명했다.

김미희 튜터링 대표는 “24시간 전문 튜터가 상시 대기하고 있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원하는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수상을 밑거름으로 차후 더욱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철근 (konp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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