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MBC 연기대상', 최고 1분 주인공은 영탁

김현식 2020. 12. 3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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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2020 MBC 연기대상' 최고의 1분 주인공이 됐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는 전날 방송된 '2020 MBC 연기대상'에서 영탁이 축하 무대를 꾸밀 때 시청률이 6.5%(전국 기준)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2020 MBC 연기대상'의 최고 1분 시청률이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2020 MBC 연기대상'은 40대 여성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했으며, 50대 남자와 50대 여자 시청자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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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영탁이 ‘2020 MBC 연기대상’ 최고의 1분 주인공이 됐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는 전날 방송된 ‘2020 MBC 연기대상’에서 영탁이 축하 무대를 꾸밀 때 시청률이 6.5%(전국 기준)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2020 MBC 연기대상’의 최고 1분 시청률이다.

MBC 드라마 ‘꼰대인턴’에 특별 출연한 바 있는 영탁은 이날 축하 무대에서 자신의 대표곡 ‘찐이야’와 ‘꼰대인턴’ OST ‘꼰대라떼’를 불러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2020 MBC 연기대상’은 40대 여성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했으며, 50대 남자와 50대 여자 시청자가 그 뒤를 이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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