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자회사 아이비케이연금보험 주식 1500억 규모 추가 취득
2020. 12. 31. 08:58
[헤럴드경제=증권부] 중소기업은행은 자회사 아이비케이연금보험 주식 3000만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500억원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100%(6800만주)이다.
회사측은 “자회사인 연금보험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 증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준용 “대통령 아들 비판 괜찮지만 내 생업은 비난 말라”
- ‘논문표절’ 설민석 학위 취소 가능성…연대, 심의위 곧 소집
- 이명박 ‘코로나 확산 동부구치소’서 짐 다 빠졌다…이감 될 듯
- 블랙핑크, 데뷔곡 ‘휘파람’ 뮤직비디오 6억뷰 돌파
- 토트넘-풀럼전, 전격 취소…손흥민 토트넘 100호골 도전 내년으로
- 文 대통령, 추미애 후임 박범계 내정…환경 한정애, 보훈 황기철
- “여자들이 보는 음란 사이트는 차단 안해” 아동음란물 고발자의 원성! [IT선빵!]
- 설민석 유튜브 중단 “월 수백만원 수입도 날렸다?” [IT선빵!]
- “돈 때문도 맞다!” 인기 유튜버 복귀 후 더 ‘돈방석?’ [IT선빵!]
- 이제 최종선고만 남았다, 이재용 재판리스크 결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