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GS리테일과 손잡고 '말랑이 캐릭터' 제품 선보인다

김종윤 기자 2020. 12. 31. 0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제과는 GS리테일과 손을 잡고 흰소 캐릭터 말랑이를 활용한 기획 제품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말랑이는 롯데제과의 소프트캔디 브랜드 말랑카우 캐릭터다.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도시락·샌드위치에서도 기획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말랑이는 흰 소의 해에 어울리는 귀여운 캐릭터"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음료·유제품·아이스크림 활용

(사진제공=롯데제과)© 뉴스1

(사진제공=롯데제과)©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롯데제과는 GS리테일과 손을 잡고 흰소 캐릭터 말랑이를 활용한 기획 제품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말랑이는 롯데제과의 소프트캔디 브랜드 말랑카우 캐릭터다.

양사는 음료·유제품·아이스크림·디저트·과자·위생용품을 포함한 15종의 협업 제품을 내놓는다.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도시락·샌드위치에서도 기획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말랑이는 흰 소의 해에 어울리는 귀여운 캐릭터"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