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지역 소외계층 '나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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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자사 영업사원들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들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11개 지역에서 근무하는 남양유업 영업사원들은 아동 양육시설, 장애인 요양 시설, 독거노인 시설, 헌혈의 집 등을 방문해 나눔 활동들을 펼쳤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을 위한 사업장별 사회 공헌 활동들을 꾸준히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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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남양유업은 자사 영업사원들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들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11개 지역에서 근무하는 남양유업 영업사원들은 아동 양육시설, 장애인 요양 시설, 독거노인 시설, 헌혈의 집 등을 방문해 나눔 활동들을 펼쳤다.
이들은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한 11월부터 연말까지 후원 물품 전달 및 시설 봉사 활동, 헌혈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을 위한 사업장별 사회 공헌 활동들을 꾸준히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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