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정헌, 갯벌 비하인드컷 공개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0. 12. 31. 0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누가 뭐래도' 정헌, 갯벌 비하인드컷 공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정헌의 갯벌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정헌은 최근 시청률 21%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KBS 1TV 일일 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유망 스타트업 CEO 나준수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30일 방송된 '누가 뭐래도' 58회 속 갯벌 촬영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누가 뭐래도’ 정헌, 갯벌 비하인드컷 공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정헌의 갯벌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정헌은 최근 시청률 21%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KBS 1TV 일일 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유망 스타트업 CEO 나준수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아리(정민아 분)에 대한 브레이크 없는 직진 모드에 돌입하면서 극의 몰입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30일 방송된 '누가 뭐래도' 58회 속 갯벌 촬영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헌은 갯벌 전용 바지와 장화, 고무장갑으로 단단히 무장을 한 채 삽을 든 일꾼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있다. 그러나 갯벌에서도 감출 수 없는 빛나는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낙지를 잡고 자랑하듯이 해맑은 미소를 짓거나 음료수 컵을 들고 귀엽게 인증샷을 찍은 모습에서는 정헌의 장난 어린 성격을 알 수 있게 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극강 케미를 과시하고 있는 정민아와 함께 브이 포즈로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에서는 그림 같은 비주얼과 상큼한 미소로 보는 이에게도 미소를 전염시킨다.

‘누가 뭐래도’ 58회에서는 갯벌 촬영을 하다 뻘에 빠진 아리를 준수가 다가가 구해주는 심쿵 모먼트가 그려졌다. 정헌 또한 남에게는 냉정하지만 아리에게만은 다정한 준수의 면모를 매력 있게 살리며 이후 그려질 핑크빛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폭발시켰다. ‘누가 뭐래도’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