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원더 우먼 1984' 8일째 1위..성룡 '뱅가드' 2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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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우먼 1984'가 8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원더 우먼 1984'는 지난 30일 1903개 스크린에서 2만271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6만3565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원더 우먼 1984'는 지난 23일 개봉한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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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원더 우먼 1984'가 8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원더 우먼 1984'는 지난 30일 1903개 스크린에서 2만271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6만3565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원더 우먼 1984'는 지난 23일 개봉한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오고 있다. 개봉 5일만인 지난 2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재확산으로 침체된 극장가에서 누적관객수 30만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2위는 홍콩배우 성룡 주연의 신작 '뱅가드'로 이날 232개 스크린에서 5422명의 일일관객수와 누적관객수를 달성했다. '뱅가드'는 '뱅가드'는 국제 민간 경호업체 '뱅가드'가 범죄 조직의 거대한 음모에 맞서 무고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펼치는 글로벌 액션 블록버스터다. 3위는 재개봉한 '화양연화'로 이날 446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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