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2020년은 시련 많았지만 긍지 높은 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올해를 돌아보며 "주체 109(2020)년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로, 간고(艱苦)하고 시련도 많았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노동당 만세 소리, 사회주의 만세 소리가 높이 울려 퍼진 긍지 높은 해로 빛날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사진은 지난 10월10일 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의 모습.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올해를 돌아보며 "주체 109(2020)년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로, 간고(艱苦)하고 시련도 많았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노동당 만세 소리, 사회주의 만세 소리가 높이 울려 퍼진 긍지 높은 해로 빛날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사진은 지난 10월10일 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범계 '아 대통령님!…' 외친지 5일 만에 법무장관으로
- '라디오스타' 송가인, 솔직 입담 폭발…'100억 수익설' 소문 해명까지(종합)
- 김진애 '참 운 없는 文정부…백신 맞고 금리 오르면 집값 거품 폭삭'
- 1억 없어 '5억 로또' 놓쳤다…30만대 1 '줍줍' 주인공 계약 포기
- 전광훈 '대한민국이 이겼다…尹 죽이면 될줄 알았다면 착각'
- '폐암 투병' 김철민 '뼈 구석구석 암 전이돼…지뢰밭 같다'
- 3년여간 계속 불타던 포항 천연가스 불, 동장군 위력에 꺼져
- 부모 차 몰래 끌고 나온 13세 소년…나주에서 눈길 고속도 100㎞ 질주
- '320㎏' 빅죠, 건강 상태 악화 '목 뚫어 튜브로 호흡'
- [N샷] 하리수, 핑크색 머리에 빨간 리본 묶고 인형 미모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