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불.. 인명 피해 없어
문예슬 2020. 12. 30. 23:44
오늘(30일) 오후 9시 15분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의 한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내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화영 제공]
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범계 “검찰개혁 완수”…‘사시 동기’ 윤석열과 관계는?
- “갇혀서 죽어가고 있어요”…구로 요양병원 남은 확진자 전원·의료진 지원
- ‘변이 바이러스’ 감염 2명 추가…지역사회 전파 우려
- [속고살지마] 부부 증여를 활용한 양도세 절감 가능할까요?
- “바보 같이 죽는 방법”…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영상 물의
- “눌러도 안 나와요”…매물 부족 속 집값 상승세 계속
- ‘박원순 성추행 피소’ 여성단체·남인순 통해 전달…“이 파고는 넘기 힘들 것”
- [영상] 2020년 마지막 비극? 크로아티아 강진에 최소 7명 사망…“도시 절반 사라져”
- 대한민국 치킨의 흥망성쇠
- [박종훈의 경제한방] 2021년 증시 주도주 결정할 핵심 키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