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 환상적인 뒤태로 시선강탈 "코로나 끝나면 고고" [SNS★컷]

강소현 2020. 12. 3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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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이 아내 이상화와 스케이트장을 찾았다.

12월 30일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끝나면 스케이트 고고한대요 #staysafe #stayhealthy#옌날사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팔짱을 낀 채 텅 빈 스케이트장을 바라보는 이상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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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가수 강남이 아내 이상화와 스케이트장을 찾았다.

12월 30일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끝나면 스케이트 고고한대요 #staysafe #stayhealthy#옌날사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팔짱을 낀 채 텅 빈 스케이트장을 바라보는 이상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상화의 뒷모습에서 왠지 모를 공허함이 느껴진다.

이상화는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은 채 환상적인 뒤태를 자랑했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10월 결혼했다.(사진=강남 인스타그램)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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