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과감한 뷔스티에 드레스.."아직도 떨려"

마아라 기자 2020. 12. 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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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가 멋스러운 화이트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30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서지 못 할 것만 같았던 무대에서의 떨림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오늘은 시상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시아는 흰색 뷔스티에와 스커트를 입고 짧은 숏 재킷을 어깨에 걸친 모습이다.

정시아는 같은 날 진행된 2020 MBC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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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정시아 인스타그램

배우 정시아가 멋스러운 화이트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30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서지 못 할 것만 같았던 무대에서의 떨림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오늘은 시상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시아는 흰색 뷔스티에와 스커트를 입고 짧은 숏 재킷을 어깨에 걸친 모습이다.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사진을 게재했다.

정시아는 같은 날 진행된 2020 MBC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참여했다. 그는 2019년 드라마 '황금정원'으로 일일주말드라마 부문 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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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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