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MBC연기대상] '황금연기상' 심이영 "코로나19로 걱정 많았던 촬영, 잘 마칠 수 있어 기적"

2020. 12. 30. 22: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심이영이 황금연기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30일 오후 2020 MBC 연기대상이 방송인 김성주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이날 '찬란한 내 인생'의 심이영은 황금연기상 수상자로 호명되고 "코로나19로 '내일은 촬영을 나갈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잘 끝마칠 수 있어 기적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새해에는 절망보단 희망으로 가슴 벅찬 새로운 날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