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을 높여요' 양다일 "정키에게 축가 부탁하고파"

정한별 2020. 12. 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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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다일이 프로듀서 정키에게 축가를 부탁하고 싶다고 말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양다일 임한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강한나는 양다일에게 "본인의 결혼식 때 축가를 직접 부르고 싶으냐"고 물었다.

질문을 받은 양다일은 "예전에는 내가 부르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가수지 않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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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일(왼쪽)이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게스트로 활약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양다일이 프로듀서 정키에게 축가를 부탁하고 싶다고 말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양다일 임한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강한나는 양다일에게 "본인의 결혼식 때 축가를 직접 부르고 싶으냐"고 물었다. 질문을 받은 양다일은 "예전에는 내가 부르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가수지 않느냐"고 말했다.

양다일은 이어 "최근 생각이 변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는 "정키 형에게 축가를 부탁할 계획이다. 노래를 정말 못 하는 형이다. 그런데 노래에 진심은 담겨 있다. 그 형의 노래를 듣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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