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민낯도 문제없는 꿀피부 "2020년 며칠 남지 않았어"

강소현 2020. 12. 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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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당당히 민낯을 공개했다.

12월 30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y Gracious! 오늘 너튜브 라방합니다!!!! 호호호. 2020년이 며칠 남지않았어요ㅜㅜ"라면서 "너무너무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2020년 마지막 컨텐츠를 은혜로운 여러분들과 라방으로 얼굴을 마주보고 한 해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20:00에 우리 만나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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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배우 윤은혜가 당당히 민낯을 공개했다.

12월 30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y Gracious! 오늘 너튜브 라방합니다!!!! 호호호. 2020년이 며칠 남지않았어요ㅜㅜ"라면서 "너무너무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2020년 마지막 컨텐츠를 은혜로운 여러분들과 라방으로 얼굴을 마주보고 한 해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20:00에 우리 만나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비니를 쓴 채 동안 미모를 뽐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이지만 도자기 같은 꿀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tvN '신박한 정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반가움을 샀다.(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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