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비닐하우스에 살던 여성이 직접 찍은 영상

하현종 총괄PD 2020. 12. 30. 21: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용허가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이주 노동자는 4만 명이 넘습니다. 이제는 이주 노동자 없이는 국내산 농축수산물 생산이 불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주 노동자들은 열악한 주거환경, 폭언, 성추행, 초과 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실태를 스브스뉴스가 전해드립니다.

프로듀서 이아리따 / 구성 하현종 / 편집 문소라 / 내레이션 박채운 / 도움 박원혁인턴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