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2' 나상도 "母가 강문경 이발하니 너무 잘생겼다고" 칭찬

나상도가 강문경의 이발을 칭찬했다.

12월 30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에서 top6 강문경, 나상도, 한봄, 손빈아, 배아현, 최우진은 방송 후 달라진 점을 말했다.

이날 배아현은 방송 후 달라진 변화로 “식당을 갔는데 아주머니가 알아봐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나상도는 “슈퍼스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문경은 “저는 머리에 뽕을 뺐다. 노래에 뽕을 집어넣고 연습했었는데”라고 말했고, 나상도는 “우리 어머니도 강문경이 이발하니까 너무 잘생겼다고 하시더라”고 변화를 칭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top6 영광의 무대와 함께 화제의 참가자 박군, 지나유, 홍원빈, 임지안의 무대를 다시 봤다.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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