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2' 최우진 "강문경 우승하고 눈물 보여 깜짝 놀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우진이 강문경의 눈물에 놀랐다고 말했다.
12월 30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에서는 최종 top6가 화제의 무대를 돌아봤다.
먼저 최우진은 "강문경이 지난주에 눈물을 보여서 깜짝 놀랐다. 한 번도 그런 모습을 본적이 없어서 신기했다"며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강문경의 눈물을 말했다.
강문경은 "죄송하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손빈아는 "첫방송부터 화제를 모은 트롯특전사 박군 형님의 말투가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우진이 강문경의 눈물에 놀랐다고 말했다.
12월 30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에서는 최종 top6가 화제의 무대를 돌아봤다.
이날 top6 강문경, 나상도, 한봄, 손빈아, 배아현, 최우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최우진은 “강문경이 지난주에 눈물을 보여서 깜짝 놀랐다. 한 번도 그런 모습을 본적이 없어서 신기했다”며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강문경의 눈물을 말했다.
강문경은 “죄송하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손빈아는 “첫방송부터 화제를 모은 트롯특전사 박군 형님의 말투가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나상도는 “50대 맏형님 홍원빈 형님이 기억에 남는다. 형님의 도전이 너무 멋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봄은 눈물을 빼놓을 수 없었던 임지안의 무대를, 배아현은 뭉클했던 지나유의 무대를 기억에 남는 무대로 꼽았다. 이후 박군부터 화제의 무대 다시보기가 펼쳐졌다.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야노시호, 하와이 해변서 자랑한 수영복 비주얼 ‘계절 역주행’[SNS★컷]
- 부동산 1위 비♥김태희 “남편 생활비 내고, 아내 재산 친정母 케어”
- 재결합 가능할까? 선우은숙,故시모 반지 돌려받고 이영하와 69금 대화까지(우이혼)
- 선미 “새 아버지가 피 한방울 안 섞인 우리 세남매 대학도 보내줘” 시청자도 울컥
- 이화선 “과거 비키니+베드신 공개→스폰서 제안 후 잠수”(밥은 먹고)
- 박준형♥김지혜 한강뷰 90평 반포 아파트 들여다봤더니,기생충 방은 또 뭐야?
- 서동주, 워킹맘 사연에 “이혼 안 하고, 양육권·재산권 내 앞으로 할 것”(애로부부)
- 박찬호, 잔디밭+벽난로 美저택에 골프 배우는 세 딸까지 공개‘미운’[결정적장면]
- ‘개미는 오늘도 뚠뚠’ 노홍철 “한강변 아파트 로얄층, 팔자마자 12억 올랐다”
- 박은지, LA신혼집서 명품백→드레스룸 첫 공개 “가방 모셔두는 편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