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진X김슬기, 흑백 드레스로 뽐내 아름다움..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미모[★SHOT!]

박판석 2020. 12. 30. 2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슬기와 박소진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박소진은 30일 자신의 SNS에 "무거운 손으로 돌아오자 우리. Good LUCK"이라는 글과 함께 김슬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박소진과 김슬기는 각각 드레스를 입고 매력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박소진과 김슬기가 참석하는 'MBC 연기대상'은 오후 9시에 방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소진 SNS

[OSEN=박판석 기자] 배우 김슬기와 박소진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박소진은 30일 자신의 SNS에 "무거운 손으로 돌아오자 우리. Good LUCK"이라는 글과 함께 김슬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박소진과 김슬기는 각각 드레스를 입고 매력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서 마스크를 벗지 않은 모습이다.

박소진은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사업가 배두래로 변신해서 연기력을 드러낸 바 있다. 김슬기는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여하경 역으로 출연했다.

박소진과 김슬기가 참석하는 'MBC 연기대상'은 오후 9시에 방영된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