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향,'두 명도 소용없어' [사진]
곽영래 2020. 12. 30. 20:06
[OSEN=화성, 곽영래 기자] 30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IBK기업은행 김주향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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