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짙어가도.. 희망의 빛을 쫓는다
박동욱 2020. 12. 30. 19:01
코로나19가 덮친 2020년, 대한민국 경제는 최악의 상황을 겪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위기이자 기회로 삼은 우리 경제는 변화의 길을 지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울산 아산로 현대자동차 선적장을 밝히는 불빛처럼 어두웠던 우리 경제 위기를 걷어내는 2021년 희망의 빛이 되길 소망해본다.
울산=박동욱기자 fuf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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