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12월 30일 오늘의 바로잡는 언론보도

2020. 12. 3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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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경향신문 당국 역학조사 결과 확인 정부 "방역 미비 사전 보완" 헛구호, 한겨레 <4년 전 16만 마리, 이번에 19만 마리 살처분 "이젠 손들었다"> ☞[농식품부 설명] 발생 농장의 방역수칙 미준수 사례와 농장 출입 축산 차량의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 엄정 조치함.

◎[보도내용] MBN <'미세플라스틱 범벅' 인조잔디 뜯어 하천에 내동댕이> 환경부, 폐인조잔디 재사용 범위나 활용 관련 지침 없어 제도 마련 시급 ☞[환경부 설명] 기사에 언급된 사례는 폐기물로 보기 어려우며, 중금속 함량 검사를 이미 실시해 유해물질이 다른 인조잔디 운동장보다 더 많이 유출되었다고 단정 짓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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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경향신문 <AI 발생 농장 19곳 모두 ‘방역규정’ 어겼다> 당국 역학조사 결과 확인… 정부 “방역 미비 사전 보완” 헛구호, 한겨레 <4년 전 16만 마리, 이번에 19만 마리 살처분… “이젠 손들었다”>
☞[농식품부 설명] 발생 농장의 방역수칙 미준수 사례와 농장 출입 축산 차량의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 엄정 조치함. 또한 4월부터 소독·방역시설을 일제 점검했고, 적발된 사항에 대해 보완지시와 과태료를 부과함.

◎[보도내용] MBN <‘미세플라스틱 범벅' 인조잔디 뜯어 하천에 내동댕이> 환경부, 폐인조잔디 재사용 범위나 활용 관련 지침 없어 제도 마련 시급
☞[환경부 설명] 기사에 언급된 사례는 폐기물로 보기 어려우며, 중금속 함량 검사를 이미 실시해 유해물질이 다른 인조잔디 운동장보다 더 많이 유출되었다고 단정 짓기 어려움. 폐인조잔디는 처리·재활용 중에 있으며, 향후 생산자의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음.

◎[보도내용] 매일경제 <‘5억뷰’ 이날치 관광공사 홍보영상, 세금으로 만든 조회수?> 관광공사 해외홍보 영상 '한국의 리듬을 느껴보세요' 90% 이상 유튜브 광고 덕분
☞[문체부 설명] 애초 해당 영상은 한국관광 인지도 및 선호도 제고를 위한 광고를 목적으로 제작. 광고를 목적으로 한 영상임에도 광고 외 자연유입 조회가 3200만 회에 달하는 등 높은 반응 기록.

◎[보도내용] 전자신문 <산업부, 2034년까지 RPS비율 40% 상향 검토>, 머니투데이 <R&D 1,000억·기업 1,000곳 육성… 수소사회 빨라진다>, 디지털타임스 <2034년까지 신재생 25.8% 목표>
☞[산업부 설명] 공급기준 하향여부는 신재생의무공급 비율조정, 설비보급 추세 및 업계 의견수렴 등을 감안해 추후 검토할 사항이며 내년 중 공급의무자를 확대하는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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