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겨울에도 포기할 수 없는 패션 "난 춥지 않아" [SNS★컷]

강소현 2020. 12. 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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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출신 채리나가 근황을 전했다.

12월 30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지금 절대 춥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추위에 떨고있다.

채리나는 선글라스에 다 가려질 것 같은 작은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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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룰라 출신 채리나가 근황을 전했다.

12월 30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지금 절대 춥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추위에 떨고있다. 패셔니스타 답게 화려한 무늬의 니트를 입은 채리나는 추위에 떨면서도 "춥지 않아"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채리나는 선글라스에 다 가려질 것 같은 작은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6살 연하 박용근 코치와 결혼했다.(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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