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박영범 차관, 무주군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방문

2020. 12. 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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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 박영범 차관은 12월 30일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전라북도 무주군 소재 농어촌민박인 "여행가방 펜션"을 방문하여 방역대책 이행여부를 현장 점검하였다.

 박 차관은 방역대책 추진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빠르게 타개하기 위해 이번 연말연시 대응이 매우 중요하며 정부도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촌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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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 박영범 차관은 12월 30일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전라북도 무주군 소재 농어촌민박인 “여행가방 펜션”을 방문하여 방역대책 이행여부를 현장 점검하였다.

 ㅇ 정부는 연말연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2월 24일부터 1월 3일까지 연말연시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 중이다.

 ㅇ 박 차관은 농어촌민박의 객실 50% 예약 제한, 파티 제한, 소독제 비치 등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민박 사업자와 지자체에 철저한 방역 관리 협조를 요청하였다.

 박 차관은 방역대책 추진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빠르게 타개하기 위해 이번 연말연시 대응이 매우 중요하며 정부도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촌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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