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50만주 매입
김종윤 기자 2020. 12. 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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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50만주를 추가 매입한다.
풀무원은 30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50만주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자기주식 매입이 완료되면 풀무원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84만9700주에서 134만9700주로 늘어난다.
풀무원 관계자는 "회사 차원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이라며 "주요 임원에 대한 성과 보상을 위해 자기주식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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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풀무원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50만주를 추가 매입한다.
풀무원은 30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50만주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 금액은 총 81억7500만원이며 매입 종료 예정일은 내년 2월 28일이다.
자기주식 매입이 완료되면 풀무원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84만9700주에서 134만9700주로 늘어난다.
풀무원 관계자는 "회사 차원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이라며 "주요 임원에 대한 성과 보상을 위해 자기주식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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