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코스메트셀맨, 서울신라호텔 내 국내 첫 부티크 오픈

김수정 기자 2020. 12. 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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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코스메트셀맨(Cellcosmet and Cellmen)이 서울신라호텔 아케이드에 국내 첫 부티크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스위스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 셀코스메트셀맨은 브랜드 고유 가치와 철학을 국내 고객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고 심도 있게 전달하고자 서울신라호텔 아케이드에 국내 첫 부티크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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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셀코스메트셀맨(Cellcosmet and Cellmen)이 서울신라호텔 아케이드에 국내 첫 부티크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부티크는 전문 컨설턴트와 고객이 1:1로 만나는 프라이빗 컨설팅 공간이 마련되며, 컨설팅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위스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 셀코스메트셀맨은 브랜드 고유 가치와 철학을 국내 고객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고 심도 있게 전달하고자 서울신라호텔 아케이드에 국내 첫 부티크를 오픈했다. 셀코스메트셀맨은 ‘생기를 잃은 세포가 젊은 세포를 만나 활력을 찾는다’는 이론을 토대로 완성한 브랜드 고유 기술을 통해 안정화된 셀룰라 추출물을 제품에 보존하고, 이를 피부 깊숙이 밀착시켜 탄력 효과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다.

피부 과학(The Science of Cosmetics)이라는 철학 아래 과학을 통한 아름다움 실현을 추구해온 셀코스메트셀맨은 30년 이상의 연구 결과 싸이토(cyto), 파이토(pyto) 그리고 싸이토(cyto)+파이토(pyto) 등 세 카테고리를 완성해 피부 탄력 및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모든 제품은 개발부터 제조,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이 스위스에서 이뤄진다.

셀코스메트셀맨은 프리미엄 피부과학 화장품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서울신라호텔 부티크를 비롯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그리고 스위스 등 25개 국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셀랩 연구소(Cellap Laboratoire)는 파이토-셀룰라 화장품 분야의 스위스 전문가로 독보적인 스킨케어 효과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스위스 로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셀코스메트셀맨의 모회사이자 탄생지다.

피부와 과학의 세계를 하나로 잇는 피부 과학(Science of Cosmetics)은 셀랩 연구소의 연구가와 과학자들이 30년 넘게 키워온 트레이드마크다. 셀랩 연구소는 셀룰라 기술의 전문가로 안정화된 셀룰라 추출물의 활력과 보습력을 보존하는 고유 기술을 발명했으며, 이는 셀룰라와 식물 및 해양 성분과의 결합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 노하우는 여성과 남성을 위한 스킨 케어 포뮬러를 개발하는 데 활용되며 피부 타입과 성향 그리고 특정 니즈에 맞춰 과학적으로 생산된다. 제품 라인은 보다 뚜렷한 니즈가 있는 피부를 위한 셀렉티브(CellEctive), 여성을 위한 셀코스메트(Cellcosmet) 그리고 남성을 위한 셀맨(Cellmen)으로 선보이고 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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