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보성 벌교갯벌에 습지보호지역 2.07㎢ 확대

오예진 2020. 12. 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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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해양수산부가 염생식물인 갈대와 칠면초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해 전남 보성군 벌교갯벌 습지보호지역을 약 2.07㎢ 확대해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벌교갯벌 칠면초 군락. 2020.12.30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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