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국악계를 넘어, 우리 소리로 대중을 사로잡다ㅣ고영열 소리꾼

김수현 기자 2020. 12. 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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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2020년 마지막 회에서는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의 멤버로, 소리꾼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는 고영열 씨를 만납니다.

'하루를 48시간처럼 쓰는' 고영열 씨와 함께, 수영에 필요한 폐활량을 키우기 위해 판소리를 시작했던 이야기부터 매달 여는 콘서트, 작사 작곡 이야기, 라비던스의 새 음반 발매 계획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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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커튼콜 74 : 국악계를 넘어, 우리 소리로 대중을 사로잡다ㅣ고영열 소리꾼

커튼콜 2020년 마지막 회에서는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의 멤버로, 소리꾼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는 고영열 씨를 만납니다. 

고영열 씨는 국악계에서는 이미 라이징 스타였지만, 올해 팬텀싱어3에서 장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하는 실력으로 수많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하루를 48시간처럼 쓰는' 고영열 씨와 함께, 수영에 필요한 폐활량을 키우기 위해 판소리를 시작했던 이야기부터 매달 여는 콘서트, 작사 작곡 이야기, 라비던스의 새 음반 발매 계획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미리 취합한 팬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은 판소리에 있다는 소리꾼 고영열, 꿈도 사극으로 꾼다는 그의 음악 세계를 들여다 봅니다. 

또 소리꾼 고영열의 노래 세 곡도 함께 들어봅니다.

♬ 고영열-사랑가
♬ 고영열-사철가
♬ 고영열-이룰 수 없는

진행: SBS 이병희 아나운서, 김수현 기자 | 출연:  고영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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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기자s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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