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다음 달 2일부터 일부 지역 오후 6시부터 '통금'
김영아 기자 2020. 12. 30. 05:54
프랑스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부 지역의 통행금지 시작 시간을 오후 6시로 2시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한 달 넘게 1만 명을 상회하는 데 따른 조칩니다.
이번 조치는 다음 달 2일부터 시행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치소 확진자 첫 사망…“책임 떠넘기지 말라”
- '얼굴 없는 천사' 무려 21년째, 7천만 원 두고 떠났다
- “이중 주차가 죄냐? 딱지 붙이지마”…주차장 막은 입주민
- 블랙박스 · CCTV 다 있었는데…가해자 찾는 데 8일
- 文, 변창흠에 “비판받을 만해…집값 안정시켜 달라”
- “교실서 입맞춤” 초등교사들 불륜 행각 논란…교육청 뒤늦게 감사 착수
- “댓글 세계 지배하는 소수들”…뉴스 댓글 전격 분석
- “살려주세요” 휴지 흔든 동부구치소 수용자들
- 320kg 빅죠, 충격 근황 공개…“목 뚫어 튜브 연결한 상태”
- 함소원, 응급실 유튜브 논란에도 딸과 함께 '먹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