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확인.."전파력 더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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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유행 중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호주에서도 처음 확인됐습니다.
호주 퀸즐랜드주 보건당국은 최근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뒤 브리즈번 호텔에서 격리 중이던 여성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이 여성이 최근 남아공에서 유행 중인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또, 이 여성에서 검출된 바이러스는 남아공에서 처음 발견된 종으로, 최근 영국에서 확산하는 'B117'과는 다르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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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유행 중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호주에서도 처음 확인됐습니다.
호주 퀸즐랜드주 보건당국은 최근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뒤 브리즈번 호텔에서 격리 중이던 여성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이 여성이 최근 남아공에서 유행 중인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 여성이 일주일 전 호주에 입국한 해외 여행객이며 2주간의 의무 격리 기간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또, 이 여성에서 검출된 바이러스는 남아공에서 처음 발견된 종으로, 최근 영국에서 확산하는 'B117'과는 다르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선샤인코스트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확진 여성과 같은 항공기에 탑승했던 다른 승객들의 건강 상태를 추적 관찰하고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 사회 전파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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