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한정수, 최민용+박윤희+오승은 업고 '힘정수' 등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정수가 드라마 '추노' 시절의 힘을 보여주며 힘정수에 등극했다.
잘생긴 팀 구본승 안혜경 강경헌 강현수, 못생긴 팀에는 최민용 한정수 박윤희 오승은이 포진했다.
잘생긴 팀이 2초를 버틴 가운데 못생긴 팀의 한정수는 "나에게 생각이 있다"면서 혼자 3명을 업겠다고 했다.
실제로 한정수는 186cm 최민용을 앞으로 안고 뒤에 박윤희 오승은을 업고 5초 이상을 버티며 힘정수에 등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정수가 드라마 '추노' 시절의 힘을 보여주며 힘정수에 등극했다.
29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추억의 프로그램 '동거동락' 게임이 펼쳐졌다.
유재석 MC 자리에 김부용이 자리하고 잘생긴 팀과 못생긴 팀으로 나눠 치열한 게임이 펼쳐졌다.
잘생긴 팀 구본승 안혜경 강경헌 강현수, 못생긴 팀에는 최민용 한정수 박윤희 오승은이 포진했다.
첫 게임은 오프닝 몸풀기 댄스 게임. 치열한 막춤 끝에 잘생긴 팀의 승리. 두번째 게임은 A4용지에 4명이 같이 올라가 오래 버티기 게임.
잘생긴 팀이 2초를 버틴 가운데 못생긴 팀의 한정수는 "나에게 생각이 있다"면서 혼자 3명을 업겠다고 했다.
실제로 한정수는 186cm 최민용을 앞으로 안고 뒤에 박윤희 오승은을 업고 5초 이상을 버티며 힘정수에 등극했다.
ly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허경환, 김지민과 결혼 약속 '깜짝 고백' "50살까지 결혼 못 하면 김지민과 하기로" (1호가)
- 이화선 “동생, 작년에 췌장암으로 사망..가슴이 너무 아프다” 눈물 (‘밥심’)
- [SC리뷰] "평생 내 방 가져본 적 없어"..박준형 'TV사랑'에서 고백한 자수성가
- 강석우 “치매 투병 윤정희, 이제 내 얼굴 잊어 아는 척 안 해” 울컥 ('같이삽시다')
- 걸그룹 멤버, 성인영화 데뷔 ‘충격’
- 이요원 "막내 子 ♥남편 닮아…빨리한 결혼, 남편이 언급 싫어해" ('백…
- 김윤지 딸 출산 "태어난걸 환영해" 완벽한 아기방 공개[SC이슈]
- 최화정 "연하 킬러? 60대 내 또래는 활동 안 해...호칭은 누나·베이…
- '감독님은 빠지세요' 브라질, 승부차기 앞두고 감독 쌩무시 논란…충격의 …
- '배달의 마황' 라이더로 변신한 황성빈 보고 빵 터진 김태형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