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장도연,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우수상 [2020 MBC 방송연예대상]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2020. 12. 2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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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와 장도연이 '2020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송하윤과 이준영이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을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경수진, 손담비, 장도연, 정유미, 홍현희가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 후보에 올랐다.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 수상자에는 손담비와 장도연이 호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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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손담비와 장도연이 ‘2020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 진행에는 전현무, 장도연, 안보현이 공동 MC를 맡았다.

이날 송하윤과 이준영이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을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경수진, 손담비, 장도연, 정유미, 홍현희가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 후보에 올랐다.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 수상자에는 손담비와 장도연이 호명됐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감염 우려에 따라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개별 칸막이 설치, 거리두기, 비접촉 시상 등 방역 수칙 준수하며 진행됐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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