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본격 러브라인 짜릿한 설렘 + 문가영의 스타일도 볼거리 쏠쏠

tvN 수목 드라마 '여신강림'이 설레는 심쿵 모먼트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본격적인 삼각 러브라인의 시작과 함께, 차은우와 황인엽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문가영의 스타일도 나날이 사랑스러움을 더해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지난 5회에선 여신 주경의 톡톡튀는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스토리에 재미를 선사했다. 극 중 여고생 역할의 활동적이고 발랄한 캐릭터를 살려, 짧은 기장감의 핑크 카디건에 데님진,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반달 쉐입 미니백을 매치한 것.

해당 장면에서 문가영이 착용한 미백은 모던한 감성의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의 '마고(MARGOT)' 크로스백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가영은 tvN 드라마 '여신강림'을 통해 디테일을 살린 물오른 연기력과 비주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20대를 대표하는 로코퀸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문가영의 열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tvN '여신강림'은 매주 수/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정은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