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임-옵티머스 보도' 관훈언론상 수상

임찬종 기자 2020. 12. 29. 21: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임과 옵티머스 펀드 관련한 정관계 로비 의혹을 단독 보도한 SBS 법조팀이 2020년도 관훈언론상을 받았습니다.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은 오늘(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SBS 법조팀에 권력 감시 부문 관훈언론상을 수여했습니다.

SBS 법조팀 보도는 사모펀드 관련 정관계 로비와 검찰의 사건 축소 의혹을 폭로해 언론 본연의 권력 감시 기능을 충실하게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임찬종 기자cjy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