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눈 뗄 수 없는 러블리+큐티..'귀여워 죽겠네'[스타IN★]

여도경 인턴기자 2020. 12. 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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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사랑스러운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제일 좋은 시간, 딸기 타임. 블링크는 다들 뭐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니 보는 중" "귀여워서 죽겠다" "블링크는 블랙핑크 기다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정규 1집 '더 앨범'(THE ALBUM)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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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걸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사랑스러운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제일 좋은 시간, 딸기 타임. 블링크는 다들 뭐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편한 차림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하다. 제니는 눈 내리는 필터를 씌운 동영상을 찍으며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집에서도 러블리함을 잃지 않는 제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니 보는 중" "귀여워서 죽겠다" "블링크는 블랙핑크 기다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정규 1집 '더 앨범'(THE ALBUM)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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