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건강 간식 선호
김태형 2020. 12. 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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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와 글로벌 식음료 시장조사기업 '이노바 마켓 인사이트'는 국내 식·음료 시장에서 출시한 신제품 중, 아몬드를 함유한 제품의 출시 건수는 2019년 406건으로, 2015년 이래 5년간 연평균 42%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사결과를 29일 밝혔다.
간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 요인으로 '맛'과 '즐거움' 외에도 '건강' 또한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면서 공복감을 해소하기 위한 고열량의 간식이나 달고 짠 맛의 간식을 선호하던 이전과 달리 섭취가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재료로 이루어진 간식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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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와 글로벌 식음료 시장조사기업 '이노바 마켓 인사이트'는 국내 식·음료 시장에서 출시한 신제품 중, 아몬드를 함유한 제품의 출시 건수는 2019년 406건으로, 2015년 이래 5년간 연평균 42%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사결과를 29일 밝혔다.
간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 요인으로 '맛'과 '즐거움' 외에도 '건강' 또한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면서 공복감을 해소하기 위한 고열량의 간식이나 달고 짠 맛의 간식을 선호하던 이전과 달리 섭취가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재료로 이루어진 간식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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