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세 삼국지 모바일게임 '삼국지혈전', 2020년 마지막 야만족 처치 이벤트

안종훈 2020. 12. 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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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대세 삼국지 모바일게임 '삼국지혈전'이 공식카페를 통해 올해 마지막 '야만족 침입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야만족 침입에서 총 5일간 전투에 참여해 전투 결과 화면을 캡처하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다. 공식카페의 '야만족 침입 이벤트3' 게시판에 서버/닉네임/캡처 이미지를 올리면 된다. 야만족 침입 이벤트는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열린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는 참여 일수 당 통닭 1개, 각성석 2개, 천성석 보물상자 1개(최대 5일)가 선물로 증정된다. 추가로 이벤트 기간 내에 7일간 야만족 처치를 인증하면 5일치 보상의 2배와 천명원석 5개가 지급된다.

7일간 이벤트에 참여하고 처치수의 합산이 600을 넘는 유저 중 3명을 추첨해 1,500 다이아도 증정한다.

지난 7월 국내 3대 마켓에 출시된 '삼국지혈전'은 영웅을 직접 조작하는 '콘트롤 전투'와 협력과 경쟁을 통한 실시간 '국가전'으로 삼국지 모바일게임의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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