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한국 화웨이 ICT 챌린지]허유정 삼성디자인교육원 경험디자인학과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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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정 (삼성디자인교육원 경험디자인학과 2학년)씨는 인공지능(AI)로 위험상황을 판단해 실시간으로 구조요청을 보낼 수 있는 '5세대(5G) 이동통신 안전귀가 킥보드'를 기획했다.
허 씨는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어 공모전 참여를 고민했다고 털어놓았다.
허 씨는 "다양한 기술과 사용자경험(UX), 디자인을 융합할 수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엔드 유저에 최적화된 UX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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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정 (삼성디자인교육원 경험디자인학과 2학년)씨는 인공지능(AI)로 위험상황을 판단해 실시간으로 구조요청을 보낼 수 있는 '5세대(5G) 이동통신 안전귀가 킥보드'를 기획했다.
허 씨는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어 공모전 참여를 고민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공모전을 준비하며 AI, 5G, 클라우드 컴퓨팅,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학습해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허 씨는 “다양한 기술과 사용자경험(UX), 디자인을 융합할 수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엔드 유저에 최적화된 UX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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