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서동주 모녀 '쩐당포' 녹화길
양문숙 기자 2020. 12. 29. 14:04
[서울경제] 방송인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열리는 SBS PLUS 예능프로그램 ‘쩐당포’ 녹화 참석 차 스튜디오에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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