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안으려 '요기요' 파는 딜리버리히어로
박지혜 기자 2020. 12. 29. 13:39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운영사) 기업결합 승인관련 요기요를 매각하라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건부 승인 결정에 따라 DH코리아(요기요)를 매각하기로 했다.
29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배민과 요기요 배달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2020.12.29/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귀신 보여' 최원희, 피겨 유망주→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사연(종합)
- 초등 교실서 불륜 행각…유부남·미혼여교사에 장수군 발칵
- 이지영 강사, 130억 통장잔고 공개…'주식·빌딩 뺀 재산 일부분일 뿐'
- '강호동의 밥심' 이화선 '셰프였던 동생, 췌장암으로 세상 떠나' 눈물
- '재벌가 외손녀 '마약범' 황하나, 탈색에 수액 맞고 꼼수 부리고 있을 것'
- 구혜선 '아버지, 문재인 대통령 닮아…입 꾹 다문 것도 닮았다'
- 미성년 11명 연쇄성폭행 김근식…'성범죄자 등록 대상 아냐'
- '수십년 기부' 김장훈 '모아 놓은 돈 없어…올해 월세 3달 밀리기도'
- 함소원·진화, 딸 응급실 가는 유튜브 영상에 뭇매→결국 삭제
- '49세' 한정수, 16세 연하와 소개팅서 '500명과 연애?'→'지금 연락 단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