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안으려 '요기요' 파는 딜리버리히어로

박지혜 기자 2020. 12. 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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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운영사) 기업결합 승인관련 요기요를 매각하라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건부 승인 결정에 따라 DH코리아(요기요)를 매각하기로 했다.

29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배민과 요기요 배달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2020.12.29/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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