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이면 버려지는 '삼각김밥'..유통기한 두 배로 늘린다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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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마쓰 후미히코 세븐일레븐재팬 사장은 29일 마이니치신문과 인터뷰에서 편의점 삼각김밥의 유통기한을 현재의 2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식품보존료를 쓰지 않으면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삼각김밥의 유통기한을 18시간으로 정하고 있다.
삼각김밥의 유통기한을 1일반~2일로 늘리면 유통기한이 지나 버려지는 삼각김밥을 절반 가량 줄일 수 있다고 나가마쓰 사장은 설명했다.
내년 3월부터 유통기한이 긴 삼각김밥을 편의점에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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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마쓰 후미히코 세븐일레븐재팬 사장은 29일 마이니치신문과 인터뷰에서 편의점 삼각김밥의 유통기한을 현재의 2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식품보존료를 쓰지 않으면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삼각김밥의 유통기한을 18시간으로 정하고 있다. 편의점 1곳 당 1일 평균 판매개수는 200개 가량이다. 악천후 등으로 편의점을 찾는 고객이 줄면 '식품 로스(유통기한이 지나 버려지는 음식물)'가 급격히 늘어난다.
삼각김밥의 유통기한을 1일반~2일로 늘리면 유통기한이 지나 버려지는 삼각김밥을 절반 가량 줄일 수 있다고 나가마쓰 사장은 설명했다.
유통기한을 두 배로 늘리더라도 보존료는 쓰지 않는다. 대신 포장지에 질소를 주입해 신선도를 유지하는 방법 등을 검토하고 있다. 내년 3월부터 유통기한이 긴 삼각김밥을 편의점에 내놓을 계획이다.
도쿄=정영효 특파원 hu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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