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리빙] 부담되는 난방비..도시가스 요금 아끼는 방법은?

정슬기 아나운서 입력 2020. 12. 29. 07:52 수정 2021. 1. 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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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난방을 많이 하는 겨울에는 도시가스 요금도 적지 않게 부담되는데요.

가스 요금을 아끼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가구원 중에 고령자나 영유아, 임신부 등이 있는 생계 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라면 에너지 바우처를 신청하세요.

에너지 바우처는 에너지 취약 계층에게 전기, 도시가스, LPG 등 난방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겨울에는 최대 15만 2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모레(12/31)까지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되고요.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에 산다면 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보세요.

앱을 내려받고 회원 가입을 하면 요금 할인에 쓸 수 있는 캐시를 적립해줍니다.

자동 이체나 모바일 청구서 신청, 자가 검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캐시를 모을 수 있고, 캐시는 가스 요금 할인에 쓰거나 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지역마다 관할 도시가스가 다르기 때문에 내가 사는 지역에서 앱을 사용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도시가스 요금 할인 혜택을 주는 신용카드로도 공과금을 아낄 수 있는데요.

가스 요금을 5~10%까지 할인 또는 적립해주는 신용카드가 있습니다.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도 요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관할 도시가스 회사로 신청하면 겨울철 기준으로 매달 최대 6천 원까지 가스 요금이 할인됩니다.

에너지를 아낀 만큼 마일리지를 주는 서울시 에코 마일리지와 탄소포인트 제도도 유용한데요.

에코 마일리지의 경우, 전기와 수도, 가스 요금을 일정 기간 5~15% 이상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1만~5만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마일리지는 현금으로 받거나 관리비를 내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슬기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6041313_325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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