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 초동안 미모 뽐내며 셀카 한 컷 "굿바이 2020" [SNS★컷]

[뉴스엔 이예지 기자]

전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근황을 전했다.

임성민은 지난 12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Happy Holidays and Good bye 2020(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2020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성민은 초동안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리 언니 마음만은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길요” “언니 너무 아름다워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성민은 지난 2011년 10월 14일 대학교수 마이클 엉거과 결혼해 슬하에 자녀는 없다. (사진=임성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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