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판정..30번째 농장 확진
김장하 2020. 12. 28. 21:16
전북 정읍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 해당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으며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 내 사육 가금을 예방적 매몰 처분했습니다.
또 반경 10㎞ 내 가금농장은 30일간 이동을 제한하고 AI 일제검사를 합니다.
발생지역인 정읍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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