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영연맹 회장 선거에 정창훈·강주열·소진세 입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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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영연맹 새 회장을 뽑는 선거에 세 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28일 제28대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정창훈 전 경기도수영연맹 회장, 강주열 대구경북하늘길살리기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회장(이상 등록 순)이 입후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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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영연맹 새 회장을 뽑는 선거에 세 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28일 제28대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정창훈 전 경기도수영연맹 회장, 강주열 대구경북하늘길살리기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회장(이상 등록 순)이 입후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창훈·강주열 후보는 등록 첫날인 27일, 소진세 후보는 28일 기탁금 5천만 원과 함께 관련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선거는 새해 1월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치릅니다.
선거인은 시·도회원단체 및 전국규모 연맹체 대의원과 임원, 시·도회원단체의 시·군·구회원단체 임원, 지도자, 심판, 선수(4년 이내 선수였던 자 포함), 수영 동호인으로 구성되며 180∼200명 정도로 예상됩니다.
최종 선거인은 29일 확정됩니다.
당선인은 유효투표 중 다수를 득표한 사람으로 결정합니다.
다수 득표수가 동수인 경우 연장자를 당선인으로 합니다.
대한수영연맹 회장 임기는 4년이며, 신임 회장은 내년 1월 말 열릴 예정인 정기 대의원총회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임기가 올해 말까지였던 김지용 전 회장은 지난 8월 사임했고, 연맹은 예종석 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됐습니다.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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