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장수 모 초등학교 교사 불륜 주장 관련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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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 장수군의 모 초등학교 교사들의 불륜 행각에 대한 주장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정확한 사실 여부 파악을 위해 조만간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유·초·중학교의 경우 관할 시군교육지원청에서 감사를 벌여야 하지만, 이번 사안은 교원의 품위 유지에 관련된 중요한 문제인 만큼 도교육청 차원의 자체 감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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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 장수군의 모 초등학교 교사들의 불륜 행각에 대한 주장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정확한 사실 여부 파악을 위해 조만간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유·초·중학교의 경우 관할 시군교육지원청에서 감사를 벌여야 하지만, 이번 사안은 교원의 품위 유지에 관련된 중요한 문제인 만큼 도교육청 차원의 자체 감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도 이번 사안을 철저히 조사해 시시비비를 분명히 가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니라면 그 억울함을 해소하고 허위 부분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하고, 만약 사실로 밝혀지면 전체 교육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위해서라도 엄중 문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해당 초등학교 남녀 교사들이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면서 학내에서 불륜 행각을 벌였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중징계를 요구하는 민원인의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1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고 현재 관리자가 공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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