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윤 정국' 대통령, 이달만 3차례 사과..민심 영향은?

2020. 12. 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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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정미 전 정의당 대표, 이상일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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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차기 선호도 1위

이정미 전 정의당 대표
"정부에 대한 반감 윤석열에게 결집"
"민주당 지지층 내 '무능' 여론 생성"

이상일 전 의원
"윤석열 1위, 국민의힘 고민 지점…분발해야"
"국민의힘 지지율, 반사이익 크다"

● 대통령, 부정 평가 최고치

이정미 전 정의당 대표
"K-방역 붕괴 위기·부동산 정책 불만 한계치 도달 반영"
"혼란한 국정 속 대통령 역할 보이지 않아"

이상일 전 의원
"국정 운영에 국민 실망‥국민들 '사과' 진정성 못 느껴"
"대통령 '유체이탈 화법' 비판…민심에 와 닿는 사과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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