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오달수 '이웃사촌' 오늘(28일)부터 안방으로..극장 동시 서비스

배효주 2020. 12. 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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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오달수 주연 '이웃사촌'을 안방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 '이웃사촌'(감독 이환경)이 12월 28일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TV를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로 상영된다.

더불어 12월 31일부터는 KT olleh TV와 LG U+TV를 통해, 1월 1일 새해부터는 SK B tv의 영화 큐레이션 프로그램 '무비빅'을 통해 일주일간 '이웃사촌'의 이환경 감독과 배우들의 진솔한 영화 이야기를 담은 스페셜 인터뷰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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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우, 오달수 주연 '이웃사촌'을 안방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 '이웃사촌'(감독 이환경)이 12월 28일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TV를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로 상영된다.

지난 11월 25일 개봉한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날부터 IPTV(KT olleh TV, SK B tv, LG U+TV), 디지털 케이블 TV(홈초이스), 구글플레이, TVING,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더불어 12월 31일부터는 KT olleh TV와 LG U+TV를 통해, 1월 1일 새해부터는 SK B tv의 영화 큐레이션 프로그램 '무비빅'을 통해 일주일간 '이웃사촌'의 이환경 감독과 배우들의 진솔한 영화 이야기를 담은 스페셜 인터뷰까지 공개될 예정이다.(사진=영화 '이웃사촌'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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