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국내 확진자 25% 가족 감염..가정 방역 중요"

김아영 기자 2020. 12. 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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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한 달 동안 발생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약 25%는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가정 내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28일)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대부분 사회 활동이 활발한 40∼50대가 먼저 감염된 후 가정 내로 전파되는 패턴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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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한 달 동안 발생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약 25%는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가정 내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28일)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대부분 사회 활동이 활발한 40∼50대가 먼저 감염된 후 가정 내로 전파되는 패턴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특히 20대 이하 확진자 44%는 가정 내에서의 2차 전파로 감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장년층은 일터와 사회활동 속에서 방역수칙을 빈틈없이 실천"하고, "가정에서도 개인별 위생수칙을 생활화"하는 한편, "가족 모임이나 행사도 올해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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